골프존의 최종 공모가가 8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당초 공모희망가 밴드를 넘어선 가격이다.
스크린골프로 유명한 골프존은 지난 2~3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8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모로 조달하게 될 자금은 총 1700억원이 될 예정이다.
당초 골프존은 지난해 9월 상장 예심 청구 당시 공모희망가 밴드로 8만9300~10만400원을 제시했다. 그러나 1차 증권신고서 제출 당시에는 밴드가 6만9000~8만2000원에서 낮아졌으며, 최종 통과된 증권신고서의 공모가 밴드는 6만5000~7만9000원이다.
한편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11~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공모주식 수의 20%에 해당하는 40만 주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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