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이하 UMF)’에 디제이(DJ)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UMF는 3차 라인업을 2일 추가 발표했다. 추가된 라인업에는 바이스톤(Vicetone),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크림 데 라 크림(Creme de la Crème), 미토미 토코토(Mitomi Tokoto), 스타스(STAS) 등 아시아 최고로 손꼽히는 클럽의 레지던트 디제이, 그리고 울트라 앤젤스(Ultra Angels), 카이로맨(Kryoman), 사이버 재팬(Cyber Japan) 등을 포함한 총 26팀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UMF에 처음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박명수는 올해도 지팍(G. Park)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UMF는 다음 달 13ㆍ14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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