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코베리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에코베리(이하 에코베리)의 천연 식물성 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들이 주목된다. 에코베리는 고창에서 생산되는 우수 품질의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를 소재로 한 화장품 등의 천연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토종 기업이다. 최근 복분자와 황토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필-오프타입(붙이고 떼어내는) 영양팩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천연유기농 기능성화장품 총 13종을 개발·완료해 시제품을 출시해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들은 현재 국내 굴지의 홈쇼핑에 론칭을 앞두고 있다. 에코베리의 고 윤숙 대표는 화장품에 이어 방부제, 불소, 사카린, 인공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베리류(복분자, 블루베리, 딸기 등)에서 추출한 프로페시아와 유기농 재료들만으로 구성된 치약을 개발해 현재 식약청 상품 허가를 진행 중이며 어린이 제품의 대표브랜드인‘ 앙팡’과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한 흙침대 사업 브랜드인‘ 선연흙침대’를 출시해 많은 각광을 받았으며 이에 부응해 금년 하반기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능성‘ 오색황토흙침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색황토흙침대는 황토의 일방통행적인 원적외선 배출을 무기광물을 이용한 쌍방향 원적외선 배출로 전환하고, 황토의 원적외선 배출을 최대 100배까지 향상시킨 의료적 성격이 강한 기능성 흙침대다. 이에 고 대표는“ 고창의 특산품인 복분자의 1,2차 산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고창의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며“ 복분자뿐만 아니라 고창의 무한한 황토는 소비자들을 위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데 더 없이 좋은 소재이기에 이를 이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주)에코베리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녹색 제품 생산에 정성을 다하며 친환경 제품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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