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가 청렴 문화 확립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다.
구로구는 고위공무원들에 대한 도덕성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구청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의 청렴성, 준법성 등을 평가한다고 8일 밝혔다.
평가항목은 직무청렴성, 사회적 책임 및 솔선수범, 행동강령 위반 및 준법성 3개 분야 23개 항목이며 직무청렴성 70점, 사회적 책임 및 솔선수범 30점 등 100점 만점이며, 행동강령 위반 및 준법성 미약은 감점요인으로 계산하게 된다.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단에 e-메일을 보내 설문조사 방식으로 오는 7월에 실시된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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