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학생을 군 장교로 복무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와 육군은 지난주 군 의료체계 개선 후속조치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한 의료체계 개선 단·중기 조치 방안을 도출했다고 육군의 한 소식통이 12일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군은 사단급 이하 야전부대에서 턱없이 부족한 간호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일반대학 간호학과의 남학생을 학사장교 또는 학군사관(ROTC) 등 장교로 군에 복무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일반대학 간호학과에 2200여명의 남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들중 대부분은의무병으로 입대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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