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사진>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전기전자학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통신 분야 초대 편집장에 선출됐다.
IEEE는 전기ㆍ전자ㆍ전기통신ㆍ컴퓨터 분야의 전문가단체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 175개국 기술직 전문가 36만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IT 통신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로 선출된 국제 최우수 학회지인 IEEE 편집장이 된 것은 국내 IT 분야가 세계적인 수준에 진입한 결과이며, 국가 브랜드가 한 단계 업그레이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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