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월드비전과 함께 2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 체육관에서 긴급 재난상황에 대비한 이재민용 ‘긴급구호 킷(Kit)’ 제작식을 열었다. 이 ‘긴급구호 킷’은 폭우, 폭설, 태풍 등 재해 발생시 이재민들에게 제공하는 생필품 배낭이다. 세면도구, 세제, 티슈 등 18가지 품목이 담긴다.
SK 계열사 자원봉사자와 월드비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2000개의 구호킷을 만들었다.
제작식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SK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지난 2002년부터 월드비전 등과 함께 매년 1500~2000여개의 긴급구호 킷을 만들어 재해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해왔다.
남상곤 SK사회공헌사무국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갑작스런 재난의 규모는 점점 더 커지고, 횟수도 잦아지고 있어 긴급구호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SK는 앞으로도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화 기자 @sanghwa9989> sh9989@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