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앞바다 발해에 있는 중국 최대 해상유전에서 원유가 유출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당국이 공표하지 않아 유출 규모와 환경영향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 수 없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일 중국신문 경화시보(京華時報) 등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 유출은 6월 중순에 발생했다는 보도도 있지만, 일체 공표하지 않고 있다. 중국국가해양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이 유전은 중국국영석유회사인 중국해양석유와 미국의 석유회사 코노코필립스가 공동 개발해 왔다. 해상 오염이 심할 경우 조류를 타고 한국의 서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변국에도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