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 중 간간이 받아보는 휴대폰 문자(SMS)로 최신 뉴스를 보고 동시에 영어도 익히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리아헤럴드가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한 모바일 문자속보서비스인 ‘Herald Topic‘이 바로 그것.
‘Herald Topic’ 문자속보 서비스는 매일 이슈가 되는 뉴스를 가입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Herald Topic‘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뉴스와 영어교육을 접목시켰다. 최신뉴스가 요약된 완전한 영어문장이 휴대폰으로 전달되는데 키워드나 주요 표현은 한글 번역이 제공된다.
‘Herald Topic’을 선호하는 주요 이유는 최신뉴스 보기와 영어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무원인 박선홍(50)씨는 “매일 영어로 최신 뉴스를 받아보면서 영어공부도 할 수 있어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선을 보인지 한 달만에 약 20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선도적인 뉴스 및 영어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자메시지 서비스는 콘텐츠 제공 경로를 다양화하려는 코리아헤럴드의 노력의 일환이다.
코리아헤럴드는 하루 세 번 최신 뉴스를 선별해 기사로 제공하며, 긴급뉴스는 바로바로 제공한다. 서비스 요금은 월 2000원이며 신청한 달은 무료이고, 신청 다음달부터 매월 1일 선불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ㆍ문의는 (02)727-0707 또는 www.koreaherald.com에서 할 수 있다.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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