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오종혁 소연이 6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에 오종혁이 남긴 SNS 메시지가 새삼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킬미나우’ 포스터 사진과 함께 “아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킬미나우. 그들의 마지막을, 멀지 않은 곳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그가 출연한 연극 ‘킬미나우’가 막을 내리는 것에 대한 소감이지만, 최근 소연과 결별한 상황과 결부지어 결별 심경이 포함된 중의적 표현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클릭비 출신 오종혁과 티아라 멤버 소연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 개인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결별 시기나 이유 등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오종혁 소연은 지난 2013년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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