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영국 모터 트레이더지가 주관하는 ‘모터 트레이더 인더스트리 어워드 2011’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자동차 업체’로 선정됐다.
런던 그로스비너 하우스 호텔에서 지난 14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커티스 허친슨편집장은 “현대차는 매력적인 성능의 제품들, 합리적인 가격 등을 바탕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놀라운 판매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 트레이더지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자동차 산업 전분야를 대상으로 우수 메이커와 인물, 딜러 등 총 18개 부문에서 ‘모터 트레이더 어워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영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단체인 ‘Which?’지가 발표하는 ‘2011 Which?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로 선정된 바 있다.
이충희 기자/haml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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