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변화된 공시제도를 코스닥 상장사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 18일부터 ‘공시도우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http://filing.krx.co.kr)에서 공시 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한 전자매뉴얼이다. 상장ㆍ공시에 관한 법규정 뿐 아니라 제도ㆍ용어 해설, 처리절차, 유의사항, 업무처리사례 Q&A 등이 상세히 담겼다.
특히 우회상장 여부와 보호예수 수량을 자동 산출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는 업무 정확성과 신속성을 기할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 보다 빠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며 “불성실공시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전반적인 공시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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