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인 남성이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안젤라 베이비에게 성접대를 받기 위해 370만 달러(한화 42억 원)을 한 업체에 준 사실이 알려졌다. 이 남성은 연결업체가 약속을 지키기 않자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매체에 따르면 유 쉬라는 이름의 남성은 지난해 호주의 ‘에스코트 에이전시’라는 업체에 370만 달러의 돈을 지급했다.
이 회사는 친목 모임 등에 동반하기 위해 이성을 소개해주는 업체다. 사업가로 알려진 쉬 유는 해당 업체에 메간 폭스, 안젤라 베이비 등의 만남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쉬는 “작년 9월 안젤라 베이비와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아 계약을 파기했다”라며 “돈을 돌려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메간 폭스, 안젤라 베이비 등과 이번 사건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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