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명문제약이 유상증자 소식에 오름세다.
5일 11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명문제약은 310원(3.95%) 오른 8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5일 유상증자 발행가액 확정에 따라 시설투자자금 조달 규모를 기존 169억485만원에서 224억2755만원으로 정정 공시했다.
이날 명문제약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가격을 4995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5월16일 공시한 예정발행가액인 3765원보다 1230원 높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시설투자자금에 총 3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늘어난 조달자금 모두 시설투자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29일에 회사 임원 4명이 우석민 사장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장외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500원으로 박춘식 부사장과 배철한 부사장이 각 1만1723주(0.06%)씩을 매수했고 김기범 상무, 이영미 상무가 각각 2만3446주(0.12%)를 매수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회사 임원들이 우 사장에게 건의해서 이뤄진 것”이라며 “임원들의 사기 고양 차원이다”고 밝혔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