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된 4세대 서비스 ‘와이브로 4G’ 가입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달 3일 현재 총 가입자는 54만명으로 전국망 서비스가 시작된 올해 3월부터 가입자 증가추세가 빨라져 월 평균 가입자가 3만6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150%이상 향상됐다.
KT는 가입자가 가파르게 증가한 원인에 대해 전국망 서비스 확대, 에그 인기, 경제적인 요금제, 4G스마트폰/태블릿 등의 단말라인업 추가 등으로 분석했다.
KT는 와이브로 4G를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올 6월부터 와이브로 30GB를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월 5000원, 1만원에 제공하는 ‘Right now 4G Festival’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이보4G+’와 ‘플라이어4G’ 고객들에게 추가요금 부담없이 와이브로 10GB를 제공하고 있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m.com
※ 사진설명 : KT는 ‘와이브로4G(Wibro 4G)’ 가입자가 50만을 돌파를 기념해 ‘4G가 50만! 전국민 퀴즈 이벤트’를 오는 8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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