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설립한 행복나눔재단이 2008년 이후 4년째 방학 중 학교 급식이 끊겨 끼니를 거르는 어린이 등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해 사각지대 결식아동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행복나눔재단은 올 여름방학 기간 중 전국 20여개 행복도시락 급식센터를 통해 1392명의 결식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시락 배달 등 형태로 무료 급식을 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급식센터는 SK와 재단이 지난 2006년 결식 이웃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조리사 등을 저소득층에서 채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늘릴 목적으로 NGO, 지자체, 고용노동부 등과 협력해 설립∙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만우 SK 브랜드관리실장은 “결식 어린이들이 방학 중에도 따뜻한 밥과 찬을 먹으며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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