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전반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재정위기 속에서도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수출여건 점검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 97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일선에서 기업이 해나가는 일을 정부가 어떻게 뒷받침해줘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008년 위기때에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대처했는데 이번에도 각 부처가 가장 순발력있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안건보고를 통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올해 목표인 무역 1조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수출 애로 사항으로 환율 하락(원화가치 상승)과 해외마케팅, 홍보상의 어려움, 시장개척시 수출보험 등 금융상의 어려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양춘병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