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전반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재정위기 속에서도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수출여건 점검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 97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일선에서 기업이 해나가는 일을 정부가 어떻게 뒷받침해줘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008년 위기때에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대처했는데 이번에도 각 부처가 가장 순발력있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안건보고를 통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올해 목표인 무역 1조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수출 애로 사항으로 환율 하락(원화가치 상승)과 해외마케팅, 홍보상의 어려움, 시장개척시 수출보험 등 금융상의 어려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양춘병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