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팀은 또 패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홈런 등 3안타를 친데 이어 이틀간 무려 5개의 안타를 몰아친 것. 또 지난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도 0.256까지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4-7로 끌려가던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맞이한 3번째 타석에서 2루수 쪽 내야 안타를 기록했고, 7-8로 추격한 8회 1사 후 중전 안타를 쳐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결국 7-8로 져 디트로이트와의 시리즈 3경기를 모두 내줬고, 조 선두 디트로이트의 격차가 4.5경기로 벌어졌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m.com
withyj2@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