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현재 지상파방송 사업자에게만 적용하고 있는 국내 제작 신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편성 의무를 ’종합편성’ 및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까지 확대하고, 외주제작사에도 드라마 등에 상품을 등장시키는 간접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투자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교통안전 교육기관, 소액결제사업자 및 소비자 단체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전산설비 의무를 면제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국산 애니메이션에서 연간 약 157시간, 315편의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방송 간접광고시장도 2014년에는 작년보다 7배 성장한 410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IT인프라 산업분야에서도 신규 일자리가 늘어나게 돼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별정통신사업자에대한 등록조건 부과규정을 없애 사업자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신규 시장진입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bonsan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