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의 식물과 토양에 모두 347만t의이산화탄소가 저장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이 북한산국립공원(면적 80㎢) 내 3개 지역의 낙엽활엽수 군락을 선정, 식생과 토양의 CO2 저장량을 조사한 결과, 1헥타아르(ha)당 평균 545t, 총 347만t의 CO2가 저장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단측이 21일 밝혔다. 이중 250만t은 나무에 저장된 것으로 분석됐다.
CO2 347만t은 30년생 신갈나무 5억400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양이다.
1ha당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데 3200만원의 사회적 비용이 드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산국립공원 자체적으로 연간 2225억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는 셈이라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명했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pdj24@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