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파나마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 ‘파코(PACO) 플랜트’ 신설 공사를 6억6천200만달러(7천억원)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서쪽으로 120㎞ 떨어진 카리브해 연안 푼타린콘(Punta Rincon) 지역에 150㎿급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캐나다의 세계적인 광업회사인 INMET사의 파나마 내 자회사인 MPSA사가 발주했다.
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전량 MPSA사가 개발 중인 파코 구리광산에 공급될예정이다.
내년 1월 착공, 44개월간 공사를 진행한 뒤 2015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심성걸 SK건설 산업플랜트사업총괄 전무는 “중남미 지역은 광업 자원이 풍부해 향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플랜트의 추가 발주가 예상된다”면서 “이번 공사를 계기로 중남미 입지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웅기 기자/@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