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전체 산업재해자 10명 중 3명 정도를 차지하는 프렌차이즈 업체, 음식업, 건물관리업 등 서비스업의 7대 재해다발 업종을 선정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와 공동 재해 예방활동에 나선다.
공단은 6일 (사)한국프렌차이즈협회, 교촌치킨 등 10개사와 음식업종 산재예방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 등 5개사와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각 협회와 기업의 회원사,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자율안전점검캠페인, 안전보건 업무매뉴얼 제작 등의 공동활동을 추진한다.
공단은 앞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 및 단체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세부 업종별 재해예방자료를 개발ㆍ보급하는 한편, 기술지원 등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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