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프리미엄 화장품 ‘수피엘(Supiel)’ 브랜드의 미백제품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수피엘 버전 화이트닝’<사진>은 여성들에게 3단계 미백 방안을 제공한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 기미와 잡티 등으로 피붓결이 어두워지기 시작한 30대 이상 여성에게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노후된 각질, 기미와 잡티, 피부색을 개선해주는 3단계의 3종 제품으로 구성됐다. 1단계로 ‘화이트 클리어 부스터’를 사용하면 피부에 오랜 기간 쌓인 노후한 각질이 제거돼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화장품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2단계의 ‘화이트 인텐시브 세럼’에 들어있는 화이트 인텐시브 콤플렉스 성분은 피부 속 멜라닌의 활성화를 억제해 눈에 보이는 기미ㆍ주근깨 등 잡티가 눈에 띄게 완화된다고. 3단계인 ‘화이트 톤업 모이스춰라이저’를 바르면 피부 내 탈독소 작용이 일어나 피붓결이 화사하게 밝아지고 보습효과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수피엘 버전 화이트닝 3종은 피부 윤기ㆍ투명도ㆍ균일도ㆍ각질 제거ㆍ밝기 등 5가지 미백기능에 대해 임상실험으로 그 효과를 입증했다. 30~40대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실험한 결과, 대상자의 95%가 5가지 기능에서 만족을 얻었다고 응답했다.

제품 가격은 ‘화이트 클리어 부스터’ 5만7000원(180ml), ‘화이트 인텐시브 세럼’ 12만원(60ml), ‘화이트 톤업 모이스춰라이저’ 6만3000원(100ml).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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