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014190)가 일본 바이오기업 지분 인수를 알린 뒤 주가가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후너스는 20일 전일보다 10.63% 하락한 656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30주, 4만주를 팔아치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상위 종목에 오르기도 했다.
그동안 바이오기업 합병설에 주가가 6월 초 대비 7배 넘게 급등해 왔던 터라 골도 깊다. 일본 바이오기업 지분 인수 공시를 하기 직전인 7일부터 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6.2%가 하락했다.
후너스는 최대주주 유아이가 보유한 일본 바이오업체 ‘온콜리스바이오파마’의 지분 30%를 인수하기로 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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