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덕호 기자]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이사장이 지난 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딴 민 미얀마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미얀마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 했다고 밝혔다.강남훈 이사장은 “산단공은 지난 50여년의 역사와 전국 62개 주요 국가 산업단지를 지원, 관리하는 기관으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미얀마와 협력을 환영하는 바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딴 민 상무부 장관은 “한국의 성공적인 산업화는 정말 대단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노하우를 배워서 미얀마에서도 산업단지를 개발, 협력을 통해 양국 모두 발전 하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과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 무역 경제를 확대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실무 기업 대표로 참석한 김기원 ㈜케이엘림뉴스타 대표는 “미얀마의 빠른 발전 속도에 놀라웠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기업들과 함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얀마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한국과 미얀마 양측은 또 투자유치 및 절차와 산업단지공단 조직운영 등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후 이들은 G밸리에 위치한 ㈜케이엘림뉴스타 기업을 시찰하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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