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찾아오면서 외식업계가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화 수준이 높아지며 단순히 맛만을 추구하던 이전과는 달리 더 좋은 음식의 질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한창이다. (주)커매닉코리아(대표 양시광ㆍwww.kermanigkorea.com)는 미국 커매닉베이커리 본사와의 아시아 독점 계약을 끝내고 국내에서 처음 이탈리아 전통의 ‘포카치아’를 선보인다.
포카치아란 현대 피자의 근원이 된 이탈리아 전통의 빵으로서 커매닉이 선보일 포카치아는 트랜스지방, 방부제, 경화유, 화학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자연 먹거리다. 엄선된 천연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지며, 칼로리가 낮고 지방 성분이 적어 맛이 훌륭할 뿐 아니라 단백질과 섬유소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제품 모두는 미국 현지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시장에 나오게 된다. 포카치아 빵과 커피 등의 음료는 물론 와인, 맥주와 함께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프랜차이즈 형태의 ‘커매닉 카페’는 3대째 이어진 62년 전통의 맛과 건강한 먹거리를 특징으로 하는 웰빙 복합카페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 피클, 식초음료 등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포카치아의 유기농 컨셉에 맞춰 유기농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의 메이저급 와인 회사인 글로벌 와인사와 손잡고 국내에 유기농 와인도 보급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의 차별화를 꾀하여 포카치아, 쿠키, 음료만을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매장과 디저트 메뉴인 아이스크림, 커피, 건강음료까지 판매하는 카페형 매장, 식사 메뉴인 파스타와 스테이크, 와인과 맥주를 함께 취급하는 비스트로 매장 등 다양한 컨셉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시키고 있다.
올해 5월 신촌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10월에 9호점을 오픈할 예정이고 10월 가맹점 광고를 시작으로 가맹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가장 실비적인 가격으로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는 형태의 프랜차이즈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커매닉코리아의 양시광 대표는 “올해 말까지 국내 50개 매장 확장 목표를 달성한 이후 해외에도 진출, 아시아 전역에서 성황중인 프랜차이즈를 발굴해 국내에 적합하게 보급하는 명실상부한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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