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7개월간의 국내 체류 끝에 일본으로 출국했다.
6일 오후 신 회장은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떠났다. 신 회장은 그간 홀수달은 한국, 짝수달은 일본에서 머물며 양쪽의 사업을 점검하는 이른바 ‘셔틀경영’을 펼쳐왔다. 그러나 지난 3월 일본 동북부 지역에 대지진이 발생하자 신 회장은 귀국한 이후 7개월여 동안이나 국내에 머물며 일본 출국을 미뤄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셔틀경영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오랜기간 신 회장을 보좌해야 하는 임원진들의 피로 누적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왔다.
그러나 신 회장은 일본 사업장을 너무 오랫동안 비워둔 것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며 이날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1개월 정도 일본에 머무를 것으로 전해졌다.
<도현정 기자 @boounglove> kate01@heraldm.com
kate0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