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파인더는 2003년 1월 29일 회사 출범 이래 신뢰와 믿음이 있는 글로벌 일류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트루파인더는 기술경쟁력 강화, 신뢰받는 기업, 도전정신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우리나라 전력의 약 40%를 책임지고 있는 친환경에너지인 원자력 분야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공급하여 값싸고 질좋은 전력생산에 공헌한다. 대형 펌프에서부터 계장, 계측기, 밸브 등 다양한 제품을 원자력발전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소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가공품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동종업계 가운데서도 후발주자지만, 무서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현미 대표는 “짧은 시간 가운데서도 동종업계 중 트루파인더가 앞설 수 있었던 배경이 바로, 신뢰와 믿음”이라고 강조한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의 고갈과 기후변화 문제 등으로 국가간 녹색성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에너지산업 환경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는 국내 자체기술로 만든 원자력발전소를 해외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정부는 원자력발전을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적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트루파인더는 원자력발전소 정비 및 운영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 발전자재 국산화 및 발전자재의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변화무쌍한 경영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트루파인더는 중소기업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트루파인더는 연 1회 임직원 모두가 가족 동반여행을 떠난다. 최근에는 중국과 홍콩, 제주도를 다녀왔다. 김 대표는 “발전소가 풀가동에 들어가면, 주말도 없이 출근하고 때로는 밤늦게까지 대기해야 하며, 급한 경우에는 그 밤에 서울과 부산으로 출장을 가 자재를 수급하고 그 다음날 아침 공급하는 일이 많다”면서 “직원은 물론,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에둘러 말한다. 김현미 대표는 “트루파인더의 꿈은 세계 어디에서도 믿음과 신뢰를 주는 원전의 대표적인 전문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저희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원자력시장에서도 인정을 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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