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필 미켈슨, 프레드 커플스 등 최정상급 골프 선수들을 가르친 부치 하먼(미국·사진)이 미국 최고의 골프 코치로 또다시 선정됐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전역의 티칭 프로 1500여 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최고의 코치 20명’을 선정한 결과,하먼이 35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먼은 2003년부터 계속 1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를 골프황제로 키워 명성을 쌓은 하먼은 필 미켈슨, 프레드 커플스,더스틴 존슨 등 최정상급 골프 선수들에게 스윙을 가르쳐 왔다. 심형준 기자/cer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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