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 2의 ‘욘사마’로 불리며 ‘근짱 태풍’ 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35억원이 투입되는 일본 아레나투어를 직접 기획하며 또 한번 일본 열도를 뒤흔들 전망이다.
지난 9월 티켓 오픈 당시, 5분 만에 총 6만 여석의 전석을 매진시키며 ‘장근석 파워’를 입증한 ‘2011 JANG KEUN SUK ARENA TOUR THE CRI SHOW IN JAPAN-ALWAYS CLOSE TO YOU’는 일본의 주요 도시인 나고야(10/20), 오사카(10/22~23), 도쿄(10/25~26)까지 총 3개 도시에서 5회 공연으로 펼쳐진다.
특히 장근석이 직접 기획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번 공연은 무대 설치 및 부대비용으로 약 35억원이 투자됐다. 장근석의 아이디어로 와이어와 특수 리프트 등을 설치, 기존 한류 배우들이 진행한 팬 미팅이나 공연과는 전혀 다른 ‘신개념 쇼’가 될 예정이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의 김병건 이사는 “현재 장근석은 드라마 ‘사랑비’ 촬영과 중화권 첫 EP앨범 발매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이번 공연을 위해 보컬과 안무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m.com
[사진제공=트리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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