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4일 소모성자재 구입 대행 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IMK)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인터파크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매각조건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8월1일 IMK 매각 조치를 발표한 이후 인터파크 컨소시엄 등 여러 업체가 IMK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매각의 취지 △인수후 사업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희망 업체를 평가한 결과 인터파크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인터파크 컨소시엄과 세부 인수조건에 대한 협의를 마친 후 11월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IMK 매각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인터파크와 H&Q(사모펀드), 벤처기업협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삼성은 지난 8월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및 상생 협력에 부응하고 비핵심사업 철수를 통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삼성전자 등 9개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아이마켓코리아(IMK) 지분 58.7%를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