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25일 중국 상해 인근 장쑤(江蘇)성 난통(南通)시에 PET필름 합작공장(법인명: SKC Jiangsu Hightech Plastics)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SKC 최신원 회장, 박장석 사장, SK 차이나 박영호 부회장, 토요알루미늄 마사오이마스 회장, 안총기 상해총영사 그리고 장국화 난통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합작법인은 자본금 500억원으로 지난 8월 중국에 법인설립을 완료했으며, 10만평 부지에 2012년 말까지 PET필름 2개 라인을 신설하고 이어서 PET필름, EVA시트 등의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에는 SKC가 51%, SK차이나 39%, 토요알루미늄 등 일본기업이 10%의 지분을 참여한다.

박장석 사장은 “이번 중국 PET필름공장의 합작투자는 SKC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글로벌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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