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국제로봇 콘테스트’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RND-2팀과 같은 학교의 AIS팀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지식경제부가 31일 밝혔다.
RND-2팀은 휴머노이드로봇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종합 우승하면서 2연패를 달성했으며, AIS팀은 ‘지능형 SoC로봇워’ 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에는 10개 대회 24개 종목에서 총 4300개팀(7000명)이 참가해 예선전을 펼쳤고, 1056개팀(1778명)이 본선에 출전, 대통령상 2팀, 국무총리상 2팀, 지식경제부장관상 27팀 등 총 259팀이 상장과 상금 총 3천만 원을 받았다.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한국 등이 참가한 로봇축구대회 국가대항전에서는 싱가포르가 우승했고, 한중 휴머노이드 로봇대회에서는 한국이 달리기, 격투 등의 세부 종목에서 승리하면서 종합 우승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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