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단체가 의정비를 잇달아 올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내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8월 의정비 심사위원회에 상정한 의정비 3.5% 인상안을 철회하고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구의회는 어려운 국가경제, 젊은 세대의 취업난, 서민가계의 고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민에게 봉사하는 구의원으로서 대승적 차원에서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실시한 구민 여론조사에서 의정비를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던 점과 동대문구 재정 형편을 감안한 결과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