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호스팅 전문기업 가비아(079940)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한 UCC API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비아가 사용자들의 사용성 확대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제공하는 스마트 UCC API는 일일이 스마트폰 동영상을 변환할 필요없이 자동 인코딩으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한데다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업로드 및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컨대 UCC 공모전에 참가하려는 학생이나 일반인은 이전까지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은 후 파일을 PC로 옮긴 뒤 변환 작업을 거쳐 다시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참가해야 했지만, 이제는 변환 단계 없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고 바로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미 가비아 스마트 UCC API를 통해 ‘튼튼영어’에서 신규 브랜드 ‘베이비리그’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진행하는 등 동영상 UCC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발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가비아 인터넷사업부 박명주 과장은 “최근 스마트폰 확산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촬영이 가능해지면서 이를 실시간으로 업로드 할 수 있길 원하는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가비아의 스마트 UCC API 개발로 동영상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꾀하는 고객의 만족도와 편의가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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