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의 코스닥 주권 상장을 위한 최종 공모가가 1만2000원에 확정됐다.

HD방송장비 업체 티브이로직(대표 이경국)은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수요예측을 벌인 결과, 공모가는 희망대역(1만원~1만1200원)을 넘어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공모 물량의 70%인 73만5000주에 대한 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 263곳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224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공모금액은 126억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인 청약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다.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21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다음달 1일 상장 예정이다.

지난해 회계기준(6월 말 결산)으로 매출액은 240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9%, 29% 상승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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