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현대미술관 라 트리엔날레(La Triennale)에서 제5회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Samsung Young Design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는 2007년부터 이탈리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공모전으로, 이탈리아 디자인 업계도 주목하는 상이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가족간의 대화와 정보 공유를 돕기 위해 메모지를 디지털화한 ‘플리킷(Flick-it)’이란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플리킷은 사용자가 이를 원하는 곳에 부착하면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메시지와 동영상 등이 재생되는 일종의 디지털 메모지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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