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바이오 업체인 코리아본뱅크(049180)는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을 지낸 변양균씨와 분당차병원 부원장인 차광은씨를 회사의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발표했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이번에 두 분을 고문으로 모시게 된 것은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 및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에 두 분의 풍부한 경험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본뱅크는 인체조직은행사업과 인공관절사업으로 외형을 키워가고 있으며, 골형성단백질 등 줄기세포 및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역량을 모으고 있는 국내 최고의 근골격계 바이오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정부의 신성장동력 육성사업의 일환인 WPM사업에 단백질 분야에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9년간의 골형성단백질 연구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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