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오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회동,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통합 공동안 마련을 위한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이 공동안은 유럽연합(EU) ‘성장 및 안정 협약’을 개정하는 내용이다. 공동안은 오는 9일 열릴 EU 정상회의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두 정상은 공동안에 대한 EU 27개 회원국의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하되 우선 유로존 회원국들만 이행하는 별도 협약을 맺는다는 합의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지난 1999년 1월 공식 출범한 유로존이 근 13년 만에 통화동맹에 이어 재정통합으로 한 단계 나아가려는 것이다.
현재 유로존은 단일통화인 유로화, 단일 중앙은행인 유럽중앙은행(ECB) 등이 존재하는 통화동맹이다. 여기에 재정을 포함한 경제정책을 ‘조율하는’ 협의체로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을 운영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