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새 유전지표 8개 발견
국립보건연구원이 제2형 당뇨병 유전지표 8개를 발견했다. 8개 중 6개는 아시아인에게 특이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09년부터 구축된 아시아 유전체역학 네트워크(AGEN)를 통해 7개국(한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대만 미국 홍콩)이 참여한 전장 유전체 메타분석 공동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의 새로운 유전지표 8개를 발굴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주로 유럽인을 대상으로 연구된 제2형 당뇨병 관련 유전지표는 49개가 발견됐으며 이번 연구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유전지표 8개를 발견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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