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여섯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의 기록은 3타수 1안타 1볼넷.
김현수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골라냈다.
3회 2루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트로피아노의 초구를 밀어치며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 안타로 김현수는 4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시작한 연속 안타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2-2 동점이던 7회말 2사 1, 3루에서는 조 스미스한테 삼진 아웃을 당해 이날 타격을 마무리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31(151타수 50안타)을 유지했다.
MLB 복귀에 시동을 건 최지만은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룰 5 드래프트로 올 시즌을 앞두고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으며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앞서 최지만은 부진이 길어져 5월 12일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고,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였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44경기에서 타율 0.329에 4홈런 27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둬 다시 기회를 얻었고 이날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59일 만에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섰다.
2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요바니 가야르도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지만, 후속 타선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