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문을 연 래미안 답십리 견본주택<사진>에 주말 동안 1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삼성물산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 중심의 문의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답십리 16구역에 공급되는 래미안답십리는 지하 3층, 지상 9층~22층, 32개동 총 2652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9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전용 84㎡이하 중소형 평형은 1500만원 후반 대, 전용 121~140㎡의 중대형 평형은 1400만원 후반~1500만원 중반대로 결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 114-2번지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됐고, 청약은 22~26일 동안 진행된다.

이자영기자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