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에게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10억원을 뜯어낸 前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김모 이사장에게 거액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진흥원 재무담당 전 직원 최모(여)씨를 21일 구속했다.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진흥원과 부설아카데미의 자금 수십억원의 횡령과 조세를 포탈한 혐의로 앞서 조사를 받았다. 지난 15일 검찰은 서대문구 소재 진흥원과 아카데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김 이사장을 불러 조사했다.
최씨는 김 이사장에 대한 이러한 검찰의 내사가 진행중임을 알고 모친과 함께 김 이사장을 협박해 10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최씨가 김 이사장의 범행에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할 예정이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