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의 한국 배치 결정에 북한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방산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96%(465원) 오른 3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방산주로 꼽히는 스페코(8.18%), 퍼스텍(1.92%), 포메탈(1.35%), 한화테크윈(3.98%)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북한은 이날 한미 양국이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공식 결정한 것과 관련해 배치될 위치와 장소가 확정되는 순간 물리적 대응 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의 이 같은 대남ㆍ대미 위협 성명은 지난 8일 한미 양국이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결정한 이후 처음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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