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더위야 물렀거라, 오이소박이 나가신다’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11일 올렸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오듯 하는 오늘 ‘1004오이소박이 봉사대’가 뭉쳤습니다. 용인지역 20개 기업인 150여 명이 불우이웃을 위한 ‘여름오이소박이담그기’ 행사를 마련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정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동백지구 ㈜영국전자 강당에 모여든 이들은 땀방울이 줄줄흐르는 더위에도 오이 8100개를 자르고 각종 야채ᆞ양념을 버무려 오이소박이를 담갔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날 만든 오이소박이는 모두 1004박스로, 1004개 가정에 배달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정 시장은 “이 행사를 기획한 용인시자원봉사기업협의체 관계자들은 민ᆞ관ᆞ기업이 상생하며 불우이웃을 돕자는데 의기투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봉사에 참여한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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