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어르신-대학생 주거 공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돕고 학생들의 높은 임대료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주거공유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 공유를 희망하는 관내 61㎡ 이상 주택을 소유한 60세 이상 노인과 광운대, 서울여대 등 관내 대학교 재학과 휴학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노원구청 복지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인터뷰 후 어르신과 대학생의 매칭을 중재하며 협의가 이루어진 어르신과 대학생간 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를 추진한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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