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김용덕·박보영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이들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는 지난해 11월 9일 국회 인사청문특위의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이후 54일만이다.
이로써 사법부의 최고의결기관인 전원합의체의 ‘개점휴업’ 상태 등 대법관 공백에 따른 대법원의 업무 차질은 해소될 전망이다.
국회는 또한 곽란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과 권건보·배금자·임종인·김영길·이은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선출안도 함께 처리했다.
하지만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도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선출안을 처리하지 않았다.
조 후보자 선출안은 지난해 6월 28일 국회 인사청문회 후 6개월 넘게 표류하고 있다. 여야는 조 후보자의 천안함 관련 발언을 놓고 논란을 빚은 상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