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양성대학교발전위원회(이하 발전위)’가 1월 중으로 구성된다. 발전위는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의 총장 공모제, 특성화 등 구조개혁을 추진하게 된다.
3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11개 초등교원 양성대학의 구조개혁 방안을 심의하는 발전위 운영 및 총장 공모제 도입 근거 등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교육공무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교대ㆍ교원대 총장 11명을 비롯해 짜여진 발전위는 총 20명으로 이달 중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총장 공모제 도입 ▷우수교원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개발 ▷초등전문 박사과정 설치 ▷교원 글로벌화 추진 등의 사항도 심의할 계획이다.
총장 공모제는 오는 4월 이후 임기가 끝나는 대학부터 도입되며 실제 적용은 현 총장의 임기 종료에 맞춰 오는 10월 광주교대를 시작으로 내년 3월 부산교대, 경인교대 등에서 시행된다. 교원양성대학의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 구성에 관한 규정도 교육공무원임용령에 신설됐다.
<신상윤 기자 @ssyken>
ken@heraldm.com
ke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