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를 발표했다.
이번 새 CIㆍBI 도입은 최근 용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등 성장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를 담는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가장 큰 변화는 CI 심볼이 현대산업개발(Hyundai Development Company)의 영문이니셜인 ‘HDC’로 바뀌었다. 적극적인 해외사업 추진, 플랜트, 그린에너지 등 신규 사업 준비 강화 등 달라진 경영전략과 이에 힘을 더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 CI 심볼은 지난 2일 아이투자신탁에서 사명을 변경한 HDC자산운용을 비롯해 아이서비스, 아이콘트롤스, 아이앤콘스, 현대아이파크몰, 현대EP, 호텔아이파크, 아이파크스포츠, 영창뮤직 등 9개의 계열사도 공동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룹의 새 출발과 신성장 전략에 뜻을 모으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여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CI와 함께 현대산업개발의 주거문화 브랜드인 IPARK도 새 BI 디자인을 선보였다. 올해 신규 분양하는 단지부터 새로운 BI가 적용된다.
<백웅기 기자 @jpack61> kgu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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