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장원철ㆍ이하 CTP)는 최근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이 실시한 2011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원 사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8년 이후부터 4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CTP는 이번 평가에서 충남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전자정보기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설계인력 양성과정을 지난해 3월과 6월 각각 개설해 실무형 우수인력 51명을 배출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47명(취업률 92.2%)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TP 장원철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 전국 유수한 교육기관들과 경쟁해 중·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내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CTP는 올해에도 3월부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자동차분야 고급기술인력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전공이나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오는 2월부터 접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과정운영카페(cafe.daum.net/eduproe)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heraldm.com